응시한 계기
KB국민은행 부트캠프 최종 프로젝트를 하면서 서버를 배포해야 하는 상황이 왔었다. 우리 팀 중에서 아무도 인프라 관련 해서 배포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었다..
그래서 여기 저기 다른 팀들한테 물어보고.. 또 Docker 관련 인터넷 강의도 봐 보면서 정말 간단하고 보안을 신경 쓰지 않은 시스템 아키텍처를 구성했었다. 이후 다른 팀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보면서 나도 저런 아키텍처를 만들어 보고 싶고 또 Docker와 우리가 만든 서버를 직접 배포해 보니 내 Application이 인터넷에 배포되고 다른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게 너무 재밌었다. 그래서 안정적인 운영도 하고 싶고 , 클라우드 공부도 필요할 것 도 많이 느껴서 공부도 하면서 자격증도 따면 좋을 것 같아서 응시했다
AWS 자격증 종류


AWS 자격증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다. 근데 뭔가 공부할 때 기초 (Practitioner) 보다 한 단계 높은 자격증을 공부하고 싶었고 사람들도 많이 준비하는 것 같아서 Associate Developer를 공부했다!!
공부 방법
https://www.udemy.com/course/best-aws-certified-developer-associate/

많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다들 이론 수업은 이 Udemy 강의를 추천하고 있었다. 그런데 맞힘 유데미 강의가 할인을 하고 있었다 (이후 알게 된 내용인데 강의를 원가 주고 사면 정말 비싼데 할인을 자주 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꼭 구매하는 걸 추천!)
유데미 강의는 총 30? 강 정도 있다. 강의는 이론 설명 + 실습으로 진행된다
자세히 잘 알려주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자세히 알려줘서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 눈높이를 맞춘 것 같았다
시험에 필요하지 않은 디테일한 부분 ( 예를 들어 EBS 볼륨의 종류, 가격 등등..) 너무 많았다
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할 때 와.. 이런 것도 나와? 하면서 무조건 정리하고 외우려고 노력했었다.
그런데 각 강의의 소요시간이 적게는 30분에서 많게는 3시간 짜리도 있다.
결국 이론과 실습을 둘 다 듣는 건 너무 손해라고 생각했고.. 또 이론 강의도 말이 너무 빨라서 잠깐 정신줄 놓으면 순식간에 지나갔다..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싶어 스크립트를 긁어서 GPT 한테 요약을 부탁했고 그렇게 요약과 정리하면서 강의를 들었다
한 한 달 동안 강의를 듣고 정리하기를 반복했다..!!
아래 사진은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한 것들이다!!

덤프 문제
이론 강의를 다 듣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확인해보고 싶었다.
그렇게 또 블로그들을 열심히 찾아본 결과
https://www.examtopics.com/exams/amazon/aws-certified-developer-associate-dva-c02/
Free & Accurate Amazon AWS Certified Developer - Associate DVA-C02 Practice Questions | ExamTopics
Get ready to prepare like you’ve never prepared before As we often say at ExamTopics, work smarter not harder. You are about to see a study guide that took hours of hard collection work, expert preparation, and constant feedback. That’s why we know thi
www.examtopics.com
이 사이트의 덤프 문제가 시험과 유사하게 나온 다고 했었다 한 130 문제를 공짜로 풀 수 있었는데.. 뭔가 나는 더 풀고 싶어서
그냥 결제를 하고 총 565문제를 풀었다
문제 발생..!
처음 하루 이틀 동안 문제없이 잘 풀었다 그런데 갑자기 계정이 락이 걸렸다.. 24시간 동안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면 영구적으로 잠긴다고 했다... 이번 달 안에 꼭 따고 싶어서 하루하루가 소중 해서 바로 이메일을 보냈다
문의결과 내가 이 문제집을 살려고 했던 장소가 아르바이트하는 학원이었고 거기서 학원 wifi + 아이패드로 결제를 했다
그러고 나서 집에서 집 wifi + 데스크 톱으로 접속하니 해킹당한 줄 알고 자동으로 계정을 막았다..

약 3일 동안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자 하루에 한 5통씩 장문의 메일을 해당 사이트에 보냈다.. 그래서 결국 계정을 풀어 주셨고 이 이후로는 집에서만 이 사이트에 접속했다..
그렇게 덤프 문제 565 개를 3번 정도 반복했고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서 반복.. 반복 도중에 또 틀리면 오답 리스트에 또 추가해서 반복.. 반복... 한 2주 동안 풀었다
처음에는 5~6시간 동안 100문제를 풀기도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시험 전날에 하루에 350 문제를 풀고 있었다..! (뿌듯)
시험 당일
시험이 비싸서 한 번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.. 시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
온라인으로 보면 네트워크 문제, 카메라 세팅 등등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보기로 마음먹었다!! 다행히 집 근처 30분 거리에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
서울에만 해도 볼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서 오프라인으로 보는 걸 추천한다!!
준비물
블로그를 찾아봤는데 신분증과 영어 이름이 적혀 있는 신용/체크카드가 필요하다고 했다. 혹은 여권을 가져가면 된다
근데 나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정말 붙고 싶었고 준비도 나름 열심히 해서 이런 변수를 만들기 싫어서 여권+신분증+신용+체크 다 챙겼다 ㅋㅋ
시험 결과

시험은 1000점 만점에 720 점을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
합격 결과는 7시간 정도 걸렸는데 못 기다려서 한 6시간 정도 지났을 때 시험 접수 했던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했었다!!
블로그 후기를 보면 덤프에서 70~80 % 문제 나온다고 했었다 덤프 문제의 답이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답이지 그게 AWS가 정한 답은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덤프를 완벽하게 해 가도 불안한 요소가 있었다..ㄷㄷ..
직접 시험을 볼 때 70~80 이 아닌 나는 뭔가 30~40% 정도 나온것 같았다..
처음 보는 문제들도 많아서 시험 볼때 많이 멘붕이었고 나름대로 한번 검토해 보면서 답을 고치면서 풀어 갔다
(사실 900 점 넘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놀랐다)
팁
AWS에서 좋아하는 파트가 확실히 있는 것 같다
지금 가장 떠오르는 파트는 Lambda , DynamoDB , Cognito , CloudWatch , CloudFormation, SAM , CloudFront , SNS/SQS , Kinesis , SecretParameter, SSE Parameter Store, API Gateway 이 정도..? 인 것 같다
곧 있으면 헤커톤에 또 나가는데 거기 가서 지금 배운 지식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!!!
